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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학회 신임 이사장에 김태환 교수 취임

“젊은 회원 참여 확대 등 재미있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학회 만들겠다”
2020년 임시총회 개최, 신임 회장에 송관규, 감사 이성원·서영일 교수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0:22]

류마티스학회 신임 이사장에 김태환 교수 취임

“젊은 회원 참여 확대 등 재미있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학회 만들겠다”
2020년 임시총회 개최, 신임 회장에 송관규, 감사 이성원·서영일 교수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6/22 [10:22]

【후생신보】  대한류마티스학회 신임 이사장에 한양의대 김태환 교수가 취임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는 고려의대 송관규 교수가 취임했다. 또한 감사에는 동아의대 이성원, 한림의대 서영일 교수를 선출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연수강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사래로 인해 그동안 선출하지 못한 임원 개선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전임 집행부의 임기가 끝이 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미루어져 오다가 지난주 정기이사회에서 이사장에 김태환 교수를 선출하고 이날 임시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했다.

 

이로써 김태환 교수는 2022년 5월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 대한류마티스학회 김태환 신임 이사장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태환 이사장은 “전임 집행부의 업무 추진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이 큰 틀은 유지할 것”이라며 “회원들을 신명나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계속되어 온 학문적인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학회지 SCIE 등재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젊은 회원 참여를 확대해 재미있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임한 박성환 전 이사장은 “2년 임기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는 모두 회원들과 이사들의 덕분이다. 앞으로도 학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감사에 동아의대 이성원 교수와 한림의대 서영일 교수를 감사로 선출했다.

▲ 대한류마티스학회 송관규 신임 회장(좌)과 김태환 신임 이사장이 회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아울러 류마티스학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임원 선출 관련 회칙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된 회칙에 따르면 류마티스학회 임원 선출은 기존 ‘회장과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해 자문회의 자문을 받아 총회에서 인준’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회장과 이사장은 평의원회에서 선출해 총회에서 인준’을 받도록 개정했다.

 

또한 감사도 평의원회에서 선출해 총회 인준을 받도록 했으며 이사는 이사장이 임명하고 총회에서 인준하도록 변경했다.

 

이와함께 평의원회는 연 1회 정기 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이 소집해 의장이 되도록 하고 정기 평의원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기간중 소집토록 했으며 평의원회는 회장, 이사장, 감사의 선출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토록 하는 회칙을 신설했다.

 

한편 이날 류마티스학회 연수강좌 및 임시총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학회는 5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행사장에는 100여명만 들어가도록 하고 행사장 입구에서는 열 체크부터 음료수도 행사장 안으로는 들여가지 못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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