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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호스피스·완화의료 가이드북’ 발간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 종사 사회복지사 위한 실무 중심 사회복지정보 제공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14:28]

[신간] ‘호스피스·완화의료 가이드북’ 발간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 종사 사회복지사 위한 실무 중심 사회복지정보 제공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6/17 [14:28]

【후생신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 홍승모)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사회복지사를 위한 사회복지정보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에서 제작한 가이드북은 호스피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사회복지정보를 제공한다.

 

▲경제적 지원 ▲돌봄서비스 지원 ▲장례 지원 ▲사별가족돌봄 지원 ▲법률 및 행정 지원 등 5가지 항목으로 나눠 각 항목에 맞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장례지원과 사별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내용은 실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자료를 실었다.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은 “호스피스 전담 사회복지사는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고 혼자 일하는 경우가 흔하다 보니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가이드북 발행이 호스피스 현장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전국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며 7월 1일부터는 권역호스피스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regionalhospice)에서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호스피스)는 생애 말기 환자들에 대한 전인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가족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 사회·심리적 돌봄과 프로그램 개발 역량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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