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상희 의원, 최초 여성 국회부의장 선출

이대 약대 졸업…18대 국회 입성해 부천서 4선 달성한 중진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5:39]

김상희 의원, 최초 여성 국회부의장 선출

이대 약대 졸업…18대 국회 입성해 부천서 4선 달성한 중진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6/05 [15:39]

【후생신보】 국회의장에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부의장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약사 출신인 김상희 부의장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회 의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5일 개회한 21대 국회 본회의에서 박병석 의장은 193표 중 191표를, 김상희 부의장은 188표 중 185표를 각각 득표해 국회 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본회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집단퇴장한 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군소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열렸다.

 

김상희 의원은 "성평등 사회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는 최초의 여성 부의장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또 하나의 여성 롤모델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대화와 협치를 위한 새로운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서 여야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약사출신 김상희 의원은 18대 비례대표 국회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경기 부천 소사 지역 19·20·21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4선을 달성한 중진 의원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회부의장, 김상희의원, 여성부의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