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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김원장 교수, 경기 최초 TAVI 프록터 선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5:20]

분당차병원 김원장 교수, 경기 최초 TAVI 프록터 선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6/05 [15:20]

▲ 김원장 교수

【후생신보】  김원장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타비)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다.

 

프록터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행하는 전 세계 의사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계획 및 수술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의사를 일컫는다.

 

TAVI는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심장에 새로운 판막을 만들어 주는 최신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1~2시간으로 짧아 장시간 소요되는 수술에 비해 환자의 체력소모가 훨씬 덜하고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2010년 국내 최초 타비 시술에 참여해 수술을 하지 않고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를 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프록터로 선정됐다.

 

미국 어바인에서 선정하는 국제 프록터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타비 수술 경험과 연구, 교육, 관리 능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 프록터로 인정된 의사는 10여명으로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원장 교수는 “이번 프록터 자격 취득으로 국내 및 아시아 국가의 많은 의료진들에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타비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작한 분당차병원은 심장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TAVI 전담팀 운영하며 6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첨단 의료장비, 기능검사실의 첨단 검사 등을 바탕으로 관동맥 풍선 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부터 고난이도의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까지 심혈관 질환 치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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