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립나주병원, 2020년도 ‘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 및 사회통합 기여 인정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5:25]

국립나주병원, 2020년도 ‘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 및 사회통합 기여 인정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6/04 [15:25]

【후생신보】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국립나주병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과정을’ 개발·운영하였다.

두 기관의 도전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훈련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였고 정신장애인의 고용 창출 노력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나주병원은 2015, 2016, 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통한 의료기관 기반의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과정’을 개발·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해 적합 직종을 발굴하고 전문자격증 취득과정 등의 특화된 직업훈련과정을 통하여 정신장애인의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재활훈련은 ‘취업성공패키지(바리스타 훈련)과정’ 및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고용개발원과 전남직업능력개발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사회복귀시설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간기관 7개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훈련과정을 마련하고 운영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정신장애인 훈련생 12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동료 지원가도 23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보현 원장은 “정신장애인이 퇴원 후 취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와 협력 속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