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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수면 부족하면 치매 위험 증가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08:11]

렘수면 부족하면 치매 위험 증가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6/03 [08:11]

렘(Rapid Eye Movement)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치매 환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치매가 수면장애의 원인인지 아니면 수면장애로 인해 치매 위험이 증가하는지 확실치 않았으며 보스턴대학 의대에서 렘 수면시간이 짧거나 렘수면에 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면시간에 따른 치매 위험을 비교하기 위해 Framingham Heart Study 자료를 분석했으며 평균 60세 노인 321명의 수면 패턴을 조사하고 12년간 건강 상태를 추적 관찰했을 때 총 수면시간에 대한 렘 수면시간의 비율이 1% 감소할 때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위험이 9%씩 증가하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8%씩 증가했다.

 

수면은 단계별로 치매 위험과 관련해서 각기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렘수면이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지 아니면 치매와 관련한 뇌의 변화로 인해 렘수면 시간이 감소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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