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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미각 변화, 코로나19와 관련있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0:02]

후각·미각 변화, 코로나19와 관련있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5/29 [10:02]

후각과 미각의 변화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다.

 

캘리포니아와 이탈리아, 독일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 중에 대부분은 후각과 미각에 변화가 생긴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 CMAJ에 후각상실과 이상미각(異常味覺)이 코로나19 특유의 증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셔브룩 대학 병원에서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883명을 대상으로 후각과 미각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그룹은 후각상실이나 이상미각 증상이 있는 사람이 63%이고 코로나19 음성 반응을 보인 그룹은 그런 증상이 있는 사람이 8%에 불과했다.

 

Alex Carignan 박사에 따르면 후각상실과 이상미각이 코로나19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특유의 증상이 될 수 있으며 후각상실이나 이상미각 증상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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