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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은백린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2:07]

고대 은백린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5/21 [12:07]

【후생신보】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가 최근 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자격은 대한민국 최고 석학에게만 부여되는 것으로 11개 분회 중 은백린 교수는 제4분회 소아청소년과학 분야 전문가로 선출됐다.

 

은 교수는 소아신경학 전공으로 특히 ‘저산소 허혈 뇌병증의 기전 및 뇌손상 방어’, ‘열성경련 동물모델에서 기전연구’ 등의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뇌전증, 두통 및 영유아 신경발달장애 등의 임상 연구 면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 2007년 국내 영유아 검진 제도도입 시부터 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한국형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를 연구책임자로써 개발하는 등 영유아건강검진사업을 정착하고 확대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2018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사업 ‘닥터앤서’의 8개 질환 중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 분야’ 연구책임자로서 소아 발달지연 환자와 난청 환자에서의 AI 기반 유전자 분석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에 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학 분야의 최고 석학을 구성원으로 선출해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선도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해 온 단체다. 현재 약 58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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