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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 총 1만1110명…9일만에 30명대

24명이 지역사회서 발생…해외유입은 8명
이태원클럽·삼성서울병원 등 집단감염에 수도권 확진자 1600명 돌파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2: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 총 1만1110명…9일만에 30명대

24명이 지역사회서 발생…해외유입은 8명
이태원클럽·삼성서울병원 등 집단감염에 수도권 확진자 1600명 돌파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5/20 [12:29]

【후생신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2명 늘어난 1만11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명대로 진입한 건 지난 11일(35명) 이후 9일 만이다.

 

최근 나흘간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으로 10명대를 유지해왔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지난 19일 하루 128명 증가하면서 9938명에서 1만66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63명을 유지했다.

 

이날 새로 확진된 32명 중 2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에서 각 8명이 새로 나왔고, 서울 6명, 대구·전북 각 1명이 추가됐다.확진 후 누적 완치자는 1만66명이며 확진 판정 이후 완치된 완치율은 90.6%다.

 

현재 781명이 격리 중이다.확진 환자 중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2.37%며 80대 이상 치명률은 25.92%다.70대는 10.88%, 60대는 2.78%, 50대는 0.76%, 40대는 0.20%, 30대는 0.16%다.

 

이날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77만6433명이며 이 가운데 74만8972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1만635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시로부터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관련 방역 조치 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5월 19일(화) 24시 기준 삼성서울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4명이며, 모두 수술실 간호사이다.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5월 18일(월)부터 합동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도 즉각대응팀을 파견(5월 19일, 5명)하여 현장 조사 및 방역 활동을 수행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본관 3층 수술장(25개 수술방, 라운지, 탈의실 등)을 폐쇄하였으며,역학조사 과정 중에 확인된 접촉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해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접촉환자 25명 중 재원환자 17명에 대해서는 1인 1실 입원 격리조치를 시행했다.

    

총 검사대상 828명 중 퇴원환자 8명을 제외한 820명에 대해서 검사 실시, 검사 결과 양성 3명, 음성 386명, 검사중 431명(5월 19일 24시 기준)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전원에 대하여 ➊주기적인 검사 및 ➋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퇴원 환자에 대해서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는 신속한 검사, 철저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감염경로 파악 및 접촉자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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