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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팔 걷어

제품화 전담 지원하는 ‘K-백신 신속심사 추진반’ 운영 밝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1:05]

식약처,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팔 걷어

제품화 전담 지원하는 ‘K-백신 신속심사 추진반’ 운영 밝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5/20 [11:05]

【후생신보】 국내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전문가 지원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개발 및 허가 단계의 애로사항 해결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전담 지원하는 ‘K-백신 신속심사 추진반’(이하 추진반)을 운영키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백신은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과 달리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해서는 허가 기관인 식약처의 전문적인 상담과 방향 제시가 필수적이다.

 

이에 추진반은 백신심사를 총괄하는 ‘전담 심사팀’, 내외부 업무 협력을 주관하는 ‘상황지원팀’ 그리고 대한백신학회와 같은 학계․병원 등의 ‘외부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됐다.

 

추진반은 기존에 운영중인 ‘고(GO)․신속프로그램’,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 등에서 실무조직으로서도 활동할 계획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백신 개발과 환자 치료를 위해 최일선에 있는 산업계, 학계, 병원 등 여러 전문가와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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