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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사, ‘케펜텍’, 유튜브 광고 스타트

코미디 크리에이터 ‘빠더너스 문쌤’과 콜로보…코믹한 입담과 연기로 제품 알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09:26]

제일헬사, ‘케펜텍’, 유튜브 광고 스타트

코미디 크리에이터 ‘빠더너스 문쌤’과 콜로보…코믹한 입담과 연기로 제품 알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5/13 [09:26]

【후생신보】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 이하 제일헬사)가 최근 회사 대표 브랜드인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신규 유튜브 광고를 선보이며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케펜텍 유튜브 광고는 지난해 말 선보였던 ‘케펜텍 핫’(HOT)에 이어 최근 출시된 ‘케펜텍 쿨’(COOL)까지 케펜텍의 전체 제품 라인업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더욱 강화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유튜브 광고에 출연한 유명 코미디 크리에이터 ‘빠더너스 문쌤’은 독특하고 코믹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케펜텍의 효능․효과를 보다 편안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고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에어플로우 공법(Air-Flow)을 적용한 숨쉬는 관절파스’를 반영한 코믹 버전과 기능성 홍보 버전 등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케펜텍에 적용된 ‘에어플로우’ 공법은 피부의 공기 순환을 도와 땀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한 기술로 최고급 린트포의 부착력이 더해져 사용시간이 길어지게 하며 이에 따른 제품의 효능․효과를 배가 시키고 있다.

 

제일헬사 관계자는 “기존 케펜텍과 최근 계절성에 맞춰 연이어 출시된 ‘케펜텍 핫’ 및 ‘케펜텍 쿨’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이번 온라인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더욱 강화된 마케팅활동 등으로 50~60대 고객층은 물론 무리한 운동과 업무 등으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20~40대의 연령층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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