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보건의료 창업 아이디어 찾습니다”

심평원, 빅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6월 10일까지 접수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09:05]

“보건의료 창업 아이디어 찾습니다”

심평원, 빅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6월 10일까지 접수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4/28 [09:05]

【후생신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건보공단)이 공동주관하는 ‘2020년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공모가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올해 6회 차를 맞는 이 대회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했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을 추가하여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보건의료산업 내 다양한 분야의 공모 참여를 확대하고, 분야별 후속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0일까지 보건 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5개 내외 후보가 선정되고(6.29.), 캐주얼 인터뷰(7.6.~7.7.)와 발표심사(7월 말)를 거쳐 최종 수상자 5팀이 결정된다. 단, 대회 일정은 코로나19 방역대응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총상금은 1,500만 원으로 최우수상(부문 무관 1팀), 우수상(부문별 1팀), 장려상(부문별 1팀) 등 총 5팀에 주어진다.

 

또한, 입선 10팀을 포함한 총 15팀은 비즈니스 모델별 맞춤형 데이터 컨설팅뿐만 아니라 투자전문가의 1:1 가이드,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 등 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후속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대회(’15-’19년)에서 수상한 49개 팀 중 25개 팀(51%)이 사업화 또는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고, 기업 고유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출원 및 투자유치 등 혁신 성장을 향해 계속 도전하고 있다.

 

더불어 부문별 상위 1팀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주최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9월)’에 보건복지부 대표과제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동안 보건복지 분야 대표과제로 이 대회에 진출해 수상한 3개팀이 범정부 차원의 지원 혜택을 받아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건 의료빅데이터를 융합한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