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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김유정 모델로 ‘아이톡점안액’ 광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5:53]

광동제약, 김유정 모델로 ‘아이톡점안액’ 광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4/06 [15:53]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국내 최초 발매 ‘트레할로스’ 점안제인 ‘아이톡점안액’ 모델로 김유정을 발탁, 새로운 광고<사진>를 선보이며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한다.

 

이번 광고는 아이톡점안액의 주 성분인 트레할로스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먼지 공해는 밀고 수분은 당긴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김유정이 자동차 매연, 황사, 먼지, 컴퓨터 등의 눈에 피로를 주는 요소를 손으로 밀어내고 수분을 당기는 장면이 아이톡점안액의 ‘밀당눈물’ 컨셉을 전달하고 있다.

 

아이톡점안액은 극히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아열대작물 카사바(Cassaba)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레할로스’를 함유하여 보습력이 강점인 제품이다. 2017년 눈의 윤활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첨가제 히알루론산을 보강해 사용자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 식약처 권고 사항에 따라 NON-리캡 용기로 제작, 개봉 후 1회 점안에 알맞은 용량으로 출시돼 재 점안에 따른 부작용 우려를 없앴다.

 

한편, 원저우 의과대학 연구팀은 안구건조증(dry eye)이 유도된 실험용 쥐에 트레할로스 성분의 점안액을 투여한 결과, PBS(인산 완충용액, 일종의 식염수)를 투여한 대조군에 비해 각막 상피세포 두께가 증가하고 각막 상피 파손세포 수가 감소하였으며, 각막 세포의 소멸이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결과는 국제 안과 학술지 Experimental Eye Research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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