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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번아웃 위기 의료인들에게 특별수당 지급하라

윤종필 의원 " 통합적이고 일관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09:48]

'코로나 19' 번아웃 위기 의료인들에게 특별수당 지급하라

윤종필 의원 " 통합적이고 일관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4/01 [09:48]

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코로나 19’ 사태로 의료진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번아웃 위기의 의료인들에게 특별수당을 지급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보건복지위원회 미래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은 지난달 31대구 의료진들은 업무가 더 가중되고 있고 피로와 중압감으로 체력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으로, 의료인들에게 휴식 보장을 위한 어떤 조치도 강구되지 못한 상황에 정신력으로 버티라고만 강요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며 당초 약속한 예우에 준하는 통합적이고 일관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의료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그 어떤 불필요한 일도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윤종필 의원은 우리나라 코로나19 환자수가 331일 기준, 9,786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도 162명으로,연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다른 국가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참여와 의료진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비교적 잘 대응해 나가고 있다하지만 사태가 길어지면서 의료진들에게는 탈진과 번아웃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헌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특별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으로 자원봉사를 갔던 분들이 속속 현업으로 복귀하면서 대구 의료진들은 업무가 더 가중되고 있고 피로와 중압감으로 체력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료인들에게 휴식 보장을 위한 어떤 조치도 강구되지 못한 상황에 정신력으로 버티라고만 강요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지적했다.

 

윤종필 의원은 재난 의료현장에서는 여러 형태의 지원인력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처우가 모두 제각각이라며 기존 의료기관 소속 의료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모집을 통해 파견된 의료인과의 보상 및 처우가 다르고, 민간병원, ·도 소속 공공의료원 등 설립주체에 따라서도 처우가 상이하여 의료인들의 사기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종필 의원은 지금까지 의심환자의 격리, 증상의 치료, 퇴원에 이르는 과정에 의료인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앞으로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의료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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