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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홍윤정 교수, 과기부 연구비 4억 지원 받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4:55]

의정부성모병원 홍윤정 교수, 과기부 연구비 4억 지원 받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3/25 [14:55]

▲ 홍윤정 교수

【후생신보】  홍윤정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3월부터 총 5년간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이 연구는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각종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재가용 인지검사 도구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이 병원을 매번 방문하지 않고도 인지기능이 저하되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유선으로 확인 가능한 인지검사를 개발할 예정이며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반영되었다.

 

한편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각종 치매 및 기억력·인지저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홍윤정 교수는 2019년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데 이어 연구비 지원까지 받으며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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