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로나19, ‘꿀 잠’의 소중함 소환

수면학회, 세계수면의 날 맞아 면역력 증진 지침 소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4:41]

코로나19, ‘꿀 잠’의 소중함 소환

수면학회, 세계수면의 날 맞아 면역력 증진 지침 소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3/12 [14:41]

【후생신보】 코로나19가 이번에는 꿀 잠의 중요성을 소환했다. 건강한 수면이 손씻기, 마스크 잘 쓰기 등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는 설명이다.

 

대한수면학회(회장 정기영, 서울의대)는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면역력 증진을 위한 5가지 수면지침을 오늘 내놓았다.

 

학회가 이날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손씻기, 마스크 쓰기와 함께 코로나 19를 이기는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건강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5가지 수면 수칙을 발표했다.

 

▲최소한 7시간 이상 수면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음악이나 방송 등을 틀어놓고 잠들지 않기 ▲잠자리에 누워서 걱정하지 않기 ▲적절한 습도와 온도 유지가 그것이다.

 

수면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항상성을 최적화 하는 과정이다. 때문에 잠이 부족할 경우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하루 5시간 이하로 자면 면역기능에 치명적이라는 게 학회 측 설명. 7시간 이상 자야 하는 이유다. 불규칙한 생활 역시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만큼,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학회 측은 밝혔다. 

 

수면학회 정기영 회장은 “잠을 잘 자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와 같이 수면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회는 국민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수면의 질의 중요성을 꾸준히 국민들에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