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일, 뉴아인과 안구건조증 시장 공략 나서

‘전자약’ 공동 개발 MOU 체결…3조 원 규모 시장 장악 목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4:13]

삼일, 뉴아인과 안구건조증 시장 공략 나서

‘전자약’ 공동 개발 MOU 체결…3조 원 규모 시장 장악 목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2/27 [14:13]

【후생신보】삼일이 최근 부상 중인 ‘전자약’ 상용화 및 대중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7일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뉴아인(대표 김도형)과 ‘안구건조증, 편두통, 수면장애’ 등 만성질환에서 전자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아인은 전자약 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전류 혹은 자기장을 이용해 특정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개념의 치료 기술이다. 자가면역 질환의 항체 의약품이나 대사·내분비계 질환의 단백질제제의 대체재로서의 가능성을 지녀 수백억 달러 규모의 시장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가 없는, 3조원 규모의 안구 건조증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는 “뉴아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과영역에서의 자리매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도입 및 개발을 통해 안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혁신 의료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전략적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삼일제약과 함께 안과질환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