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병협, 병원 구입 가능한 마스크에 보건용도 포함돼야

판매처 3곳으로 물량 제때 공급 의문…지역별로 판매처 확대 필요 보건당국 건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7:23]

병협, 병원 구입 가능한 마스크에 보건용도 포함돼야

판매처 3곳으로 물량 제때 공급 의문…지역별로 판매처 확대 필요 보건당국 건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2/26 [17:23]

【후생신보】 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정상 수급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조치에 수술용 마스크만 의료기관 공급 판매에 포함되는 바람에 병원급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체 채취 등에 많이 사용되는 보건용 마스크도 수급난이 우려된다고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주장하고 나섰다.

 

병협은 또, 전국 병원과 개별 계약하는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판매처’를 메디탑, 유한킴벌리, 케이엠헬스케어 등 3곳으로 한정해 3,000곳이 넘는 병원급 의료기관에게 충분한 물량이 제때 공급될 수 있을지 의문시 된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구입 가능한 마스크 범주에 수술용 마스크 뿐 아니라 보건용 마스크도 포함시켜 줄 것을 식약처 등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또한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판매처’ 수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별로 공급처를 지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나아가 ‘약국 공급을 위한 판매처’인 지오영 컨소시엄의 공급처에 병원급 의료기관도 포함시켜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수급을 원활하게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요양병원협회는 감염에 취약한 곳이 요양병원들이라며 이 곳에 대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우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건당국에 요청해 오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