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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매출 ‘일신우일신’

’17년 720억, ’18년 795억, ’19년 882억…900억 고지 코앞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0:40]

대웅제약 우루사 매출 ‘일신우일신’

’17년 720억, ’18년 795억, ’19년 882억…900억 고지 코앞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2/21 [10:40]

【후생신보】 대웅제약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둥,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가 연 9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간판 제품인 우루사가 최근 3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 매출(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기록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 측에 따르면 우루사는 2017년 720억 원, 2018년 795억 원 그리고 지난해 2019년 882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900억 매출을 눈앞에 둔 것 이다.

 

특히, 조제용 우루사(100mg․200mg․300mg)의 지난해 총 매출은 503억 원으로, 최초로 500억 매출을 돌파했다. 조제용 우루사의 2018년 매출액은 424억 원 이었다.

 

조제용 우루사의 성장 비결은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한 적응증 확장에 있다. 특히, 지난해 우루사 300mg는 세계 최초로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웅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이 더해져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우루사, 복합 우루사 등 일반의약품 또한 TV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임과 동시에,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루사의 간 기능 개선 및 피로 회복 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했던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우루사는 1961년에 출시돼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전문의약품은 신규 적응증을 기반으로 처방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일반의약품은 다양한 소비자 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친숙도를 높여 기존 충성고객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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