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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간협회장, 국제 간호계와 한국 간호 성과 공유

WHO·ICN·각국 간호정책수석 50여명 참석
근로환경·교육·관계 법령 등 국내 간호 개선 활동 보고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09:17]

신경림 간협회장, 국제 간호계와 한국 간호 성과 공유

WHO·ICN·각국 간호정책수석 50여명 참석
근로환경·교육·관계 법령 등 국내 간호 개선 활동 보고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2/18 [09:17]

【후생신보】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지난 14일 피지에서 열린‘널싱나우’지역회의에 참석해 각 국가 간호 리더들과 글로벌 활동을 공유하고 한국의 널싱나우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지역회의에는 널싱나우 공동위원장 나이젤 크리습 경, 국제간호협의회(ICN) CEO 하워드 캐튼을 비롯해 태평양제도 국가 및 영토 내 간호정책 수석들과 The Pacific Community 담당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엘리자베스 이로 간호정책수석(Chief Nursing Officer)도 축하 영상으로 참석을 대신했다.

 

참가자들은 그간 각국의 성과와 활동 및 태평양 지역의 널싱나우 그룹 활동을 공유했으며, 올해 널싱나우 글로벌 활동 계획 및 지역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해당 지역 및 각국의 활동을 위한 널싱나우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나이팅게일 챌린지에 대한 반응과 향후 활동 계획 및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원탁회의에서는 ▲각국 및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2020년 활동 및 목표 ▲2020년 지역 활동 계획 및 목표 ▲정부 및 예산 집행자들이 간호에 투자하도록 이끄는 제안 방안 ▲널싱나우와 ICN, WHO 등 협력 기관의 해당 지역 간호사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널싱나우 지역회의에 참석한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널싱나우 5대 주요 목표에 따른 한국의 간호 관련 활동을 보고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를 위한 교육, 전문성 개발, 기준, 규칙 및 근무환경 개선에서의 투자 확대 측면에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 ▲교육전담간호사 시범사업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의 신규간호사 및 중소병원 경력간호사 경력 개발, 유휴간호사 업무 복귀를 위한 교육과 취업 연계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경림 회장은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고충처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간호사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시 변호사와 노무사에 의한 법률 및 노무 전문 상담을 하고 있다”며 “6년간의 노무 상담을 분석한 결과 근무일정, 임금 등 근로환경과 관련된 상담이 주로 많았고, 이는 고용노동부와 교류하면서 근로감독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주최하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및 보건복지부 등 5개 부처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였다”며 “간호사 근로환경 및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간호정책 개선을 향한 대한간호협회의 계획과 의지를 강조했다.

 

신경림 회장은 “지난해 2019년 간호법과 간호조산법 2건의 법이 국회에서 발의되었고 대한간호협회도 간호법 제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다”며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의 영역 확장 및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특히 2020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를 맞아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간호정책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대국민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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