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메디컬 재팬 2020 오사카’ 전시회 26일 개최

26일부터 3일간 25개국 800개 이상 기업 참가… 3만 방문객 몰릴 전망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09:06]

‘메디컬 재팬 2020 오사카’ 전시회 26일 개최

26일부터 3일간 25개국 800개 이상 기업 참가… 3만 방문객 몰릴 전망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2/14 [09:06]

【후생신보】 제6회 메디컬 재팬 2020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본 INTEX 오사카에서 리드 익스비션 재팬(Reed Exhibitions Japan) 주최로 개최된다.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는 일본 병원협회장, 일본 간병협회장을 비롯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독일 그 외 세계 각국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42명이 참석한다. 이는 이번 전시회가 의료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독일, 캐나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터키,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한국 등에서 8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한다. 매년 더욱 전시회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번 전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은 아시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및 의료 업계와 고령자 간병 업계에 있어 국제 비즈니스 교두보로서도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