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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전국 1위’

2019년도 수용률 99.17%로 전국 평균(50.01%) 보다 월등히 높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8:58]

의정부성모병원,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전국 1위’

2019년도 수용률 99.17%로 전국 평균(50.01%) 보다 월등히 높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2/12 [08:58]

【후생신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원장 박태철)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가 보건복지부 권역외상센터 현지점검에서 중증외상환자 수용률이 전체 외상센터 평균을 훌쩍 상회하는 성적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복지부에서 시행하는 권역외상센터 평가는 필수영역, 진료의 질 영역, 질 관리 영역, 기능 영역, 지역외상체계 리더십 영역의 총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중중외상환자 수용률 99.17%를 기록했다.

 

중증외상환자 수용률은 응급의료권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기관에 내원한 중증외상환자 중 해당 권역외상환자가 수용한 중증외상환자의 비율로 전국 외상센터 전체 평균은 50.01%다.

 

이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가 중증외상환자 발생시 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정부가 요청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한편 박태철 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환자를 살리려고 노력한 열정이 이번 현지점검 성적으로 나온 것 같다”며 “특히 지난 수년간 지역외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경기도 북부 외상 관련 기관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효율적인 환자 이송 및 치료에 만전을 기해 이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박이 20/02/14 [11:3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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