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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박차

삼성, 순천향 등과 함께 유성선병원, 면회 제한, 선별진료서 설치 운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0:14]

의료기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박차

삼성, 순천향 등과 함께 유성선병원, 면회 제한, 선별진료서 설치 운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1/29 [10:14]

【후생신보】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유성선병원은 오늘(29일)부터 △보호자 1명을 제외하고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하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내부에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력을 확인해 최근 15일 이내 중국에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도 검토 중이다.

 

병원 전 직원들에 대한 감염관리 교육도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 손 위생 철저를 내용으로 한 감염관리 지침은 이미 전달된 상태다. 특히 환자 접점 부서 직원들에게는 최고 수준 보호장구인 Level D 보호장구 등 상황별 보호장구 착·탈의 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유성선병원은 내원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회 제한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사항을 병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환자와 내원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밤낮 가리지 않고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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