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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 신성장동력 육성

권세창 사장, JP모건 컨퍼런스서 8개 핵심 파이프라인 소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0:04]

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 신성장동력 육성

권세창 사장, JP모건 컨퍼런스서 8개 핵심 파이프라인 소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1/16 [10:04]

▲‘제38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이 한미약품 비전과 2020년도 R&D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후생신보】 한미가 희귀질환 치료 신약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8회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 회사의 핵심 8개 과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세창 사장이 발표에서 핵심 과제로 언급한 R&D 파이프라인은 NASH를 타깃하는 HM15211을 비롯해 이중기전 비만치료제(HM12525A), 주 1회 제형의 현존하지 않는 신기전 비만 치료제(HM15136) 등으로 이들은 모두 Firts-in-Class 신약 후보물질들이다.

 

차별성과 혁신성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NASH 치료제는 조만간 글로벌 임상 2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권 사장이 발표한 NASH 치료제 HM15211(LAPSTripleAgonist)의 차별화된 혁신성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얀센이 글로벌 임상 2상 완료 후 한미에 관리를 반환한 HM12525A는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비만 치료제다. 해당 후보물질은 삭센다오 직접 비교 임상에서 체중감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에서 우수했다.

 

권세창 사장은 항암분야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파트너사의 혁신 기술 도입 등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미가 이를 위해 도입한 후보물질은 랩트의 경구용 면역항암제(FLX475), 페인스의 항체 등이다. 또,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혁신성을 배가하겠다는 계획이다.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HM95573),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 신약 FLT3 저해제(HM43239) 임상도 순항중이라고 권 사장은 밝혔다.

 

그는 특히, “한미약푸은 희귀질환 분야 혁신 치료제들이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R&D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가 개발 중인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는 전체 30개 중 8개로 30%에 달한다.

 

HM15136(LAPSGlucagonAnalog)와 HM15912(LAPSGLP-2Analog)은 각각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및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미국 및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FLT3저해제 HM43239 역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우리는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성 있는 다양한 글로벌신약을 개발하고 있고, 여러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R&D에 매진하고 있다”며 “성과 기반의 지속적인 R&D와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제약강국의 새 역사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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