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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 기술 추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5:50]

대화제약,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 기술 추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1/09 [15:50]

 【후생신보】대화제약은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 ‘DHP23003’가 국내 특허(특허명: 이리노테칸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약학 조성물)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화제약은 현재 세계 최초의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 품목 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 국내 특허 등록으로 추가적인 경구용 항암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대화는 향후 리포락셀액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의 기술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이리노테칸은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화학요법 주사제로 이번 특허는 기존에 경구 흡수가 어려웠던 이리노테칸을 경구용 제형화 후 생체내 흡수까지 성공한 기술이다.

 

대화제약의 핵심기반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를 기반으로 완성된 기술로 캡슐화에까지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물론, 삶의 질까지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화제약은 “본 특허 기술인 경구용 이리노테칸 제형은 리포락셀액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구용 항암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회사의 의지의 산물”이라며 “‘DH-LASED’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 향후 추가적인 경구용 항암제 기술을 보유함은 물론, 기술 수출을 진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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