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승환 연세대 차기 총장 연세의료원 자율성 최대한 보장?

인적 물적 자원 강화 통한 의료원 발전 최우선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10:12]

서승환 연세대 차기 총장 연세의료원 자율성 최대한 보장?

인적 물적 자원 강화 통한 의료원 발전 최우선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1/07 [10:12]

【후생신보】 오는 2월부터 연세대 총장으로 취임하는 서승환 상경대 교수는 연세의료원 발전 방향으로는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인적 물적 자원 강화를 통한 의료원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의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데이터 센터 설립을 통해 의료데이터의 수집 및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여 병원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총장 선거 과정에서 발표한 서승환 연대 차기 총장의 공약을 살펴보면 연세의료원 발전 방향을 이같이 제시하고 있다.

 

서승환 연세대 차기 총장은 연세 의료원의 자율성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의료원 구성원들이 정확한 정책 판단을 할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투명한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미래를 고려한 송도와 용인병원의 방향 설정한다.

 

이를 위해 송도병원의 위치는 11공구로 옮겨 건축비 지원이 가능하게 하고 의료원의 장기계획에 따라 착공이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용인병원은 재정부담과 인력 충원문제를 감안한 근본적 해결책 모색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 위상에 걸맞은 복지수준을 확보하고 급여와 복지 제공을 통해 경쟁력 강화하고 급여와 복지 제공을 통해 우수인재 영입 및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년 제도와 휴가제도의 확대 운영하며, 여성 교직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근무여건 개선할 방침이다.

 

치괴대학과 간호대학 발전을 위한 본부차원의 연구비 제공 및 연구여건 개선하고, 증축 및 개축을 통한 치과대학병원의 공간문제를 해결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공간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인접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요인을 동원하여 미래지향적 공간 확보를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서승환 연세대 차기 총장은 의료데이터 센터의 설립으로 의료데이터의 수집 및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여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의료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료정책 수립에 대한 영향력 증대할 예정이다.

 

서승환 연세대 차기 총장의 이같은 연세의료원 발전 계획은 차기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과의 협력을 통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연세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신촌 캠퍼스의 재정 현황은 등록금 수지 적자 1,398억원, 운영수지 적자 103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경영 능력을 가지고 시급한 재원 확보의 다원화를 통해 장단기 재정 안전성을 도모하고, 연구개발 및 교육 수익사업 확대, 기부문화 활성화, 국내외 기업체 투자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서승환 상경대 교수는 새로운 연세, 새로운 미래를 로드맵으로 정하고 연세 경쟁력 및 자긍심 강화, 변화를 선도하는 지도자 양성 및 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비, 연구의 행정 재정 지원 강화를 통한 연구 전념 환경 조성, 수요자 중심 행정체계 개편, 안정적 재정 확보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