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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텐도리젠® 런천 심포지엄

후생신보 | 기사입력 2019/12/24 [17:07]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텐도리젠® 런천 심포지엄

후생신보 | 입력 : 2019/12/24 [17:07]

 

 

전신 연조직 재생 콜라겐 주사 텐도리젠®

▲ 황정모 교수(충남대병원 정형외과)  © 후생신보

 

콜라겐은 어떤 단백질인가

콜라겐은 glycine, proline, hydroxyproline 3가지 아미노산의 긴 사슬이 삼 중 나선조로 구성되어 있다. 포유 동물의 결합 조직에 풍부한 단백질이며 전신 단백질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피부, , 힘줄, 연골 등의 구성 성분이며 결합 조직과 세포 기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연부 조직에 손상이가해지면 지혈 및 염증 단계, 증식 단계, 리모델링 단계의 3단계를 거쳐 회복된다.

지혈 및 염증 단계에서는 cytokine이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며 증식 단계에서는 다양한 세포 및 세포 외 기질이 증식되며, pro-collagen이 합성되기 시작한다. 마지막 단계인 리모델링 단계는 조직 손상의 정도에 따라 수 개월 ~수 년이 소요된다. Pro-collagen3중 나선 구조의 type l collegen으로 합성되어 결합 조직과 세포 외 기질의 재건이 완료된다.

 

콜라겐의 단점을 보완한 atelocollagen의 활용

동물에서 유래된 생체 콜라겐은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콜라겐 telopeptideC terminalN terminal을 제거한 atelocollagen은 콜라겐과 동일한 역할을 하면서도 면역 원성은 현저히 낮다.

콜라겐은 의료 재료, 의약품, 미용 상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텐도리젠®은 전신 연조직 재생 주사로 4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되어 있다.

 

텐도리젠®의 특장점

텐도리젠®이 다른 콜라겐 제품과 차별화되는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 보자. 텐도리젠®은 콜라겐 응집을 위해 염처리 후 무균 염침전 및 무균 압착 특허 방식으로 제조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연 상태의 콜라겐 섬유와 유사하게 제조할 수 있었으며, 성장 인자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세포 증식 지지체의 역할도 향상시켰다. 아울러 면역반응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텐도리젠®은 내/외과적 처치 및 수술 시에 결손 또는 손상된 인대, , 근육, (생체)막을 보충하여 연조직의 회복과 재건에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 연골, 프롤로 치료, 관절강내, 신경간 내 투여는 급여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텐도리젠®은 작은 결손 부위에 투여할 수 있는 1cc 제품과 보다 넓은 부위에 투여하기 위한 3cc 제품이 시판중이다. 근육이나 건, 인대 손상 부위, 연조직 결손 부위 등 다양한 정형외과 영역에 사용할 수 있다.

골절로 인한 수술 환자에게 텐도리젠®4~5회로 나누어 주입하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재활도 빠르다. 환자 만족도도 확실히 높은 편이다.

 

텐도리젠®을 사용할 때에는 국소마취제(lidocaine 또는 bupivacaine)3-way를 이용하여 혼합한 뒤 사용하며,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병변에 주사하면 된다.

제가 텐도리젠®을 사용했던 환자 케이스를 보여드리겠다.

첫 번째 케이스는 골절로 인한 수술 사례이다. Proximal femur nail을 사용하였고 entry point 주위 injury 부위에 텐도리젠®4~5회 나누어 도포하였다. 그러면 수술 후 통증도 확실히 적고 재활 치료도 수월하다. 두 번째 사례는 proximal femur nail 사용에 실패하여 arthroplasty를 시도한 환자이다.

수술 후 incision site를 중심으로 텐도리젠®을 나누어 도포하였고 환자 만족도가 우수하였다. <그림 1>

▲ <Arthroplasty주1) 후 incision site 중심으로 텐도리젠® 도포>  

 

마지막 환자는 외래에서 투여한 사례이다. Gluteus mediustendinopathy가 있어서 steroid 주사요법을 받았으나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여 텐도리젠®을 시도하였고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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