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현대약품 진영태 부회장, 팜프렌즈 고문 취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2/17 [06:00]
【후생신보】 전문언론인 출신 전 현대약품 진영태 부회장<사진>이 지난 1일자로 (주)팜프렌즈(회장 양덕숙) 상임고문에 취임했다.
신임 진영태 상임고문은 경희대 신방과 졸업 후 대한약사회 발행 약사공론에서 출발, 이후 편집국장까지 역임했다. 또, 약사공론 퇴직 후 명인제약(전무이사), 약업신문(사장), 뉴스팜코리아(부회장)에서 활동하며 회사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팜프렌즈는 약사 대상 학술 마케팅 기업으로 On-Off 라인을 통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제제, 약국 화장품 등 중 프리미엄 제품을 선정, 약국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팜프렌즈는 또, 약사 1만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약사 학술 경영연구소(kPAI)를 운영하고 있는 약사 기업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