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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한국회계학회 동계학술대회’세션 운영

오는 14일 고려대학교서 ‘의료기관 원가계산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 개최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3:34]

건보공단,‘한국회계학회 동계학술대회’세션 운영

오는 14일 고려대학교서 ‘의료기관 원가계산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 개최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12/13 [13:34]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회계학회(학회장 정석우) 동계학술대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션 ‘의료기관 원가계산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오는 14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개최한다.

 

공단은 지난 8월 1일 한국회계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원가회계 연구·계산 지원·학술대회 공동 주관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세션은 회계학회 전문가들과 함께 공단의 원가조사체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원가계산의 방법,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안태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전략실 박종헌 실장이 ‘의료기관 원가계산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 경희대학교 회계·세무학과 정형록 교수가 ’의료기관 원가분석 사례와 모델‘을 주제로 발표 할 예정이다.

 

세션은 정광화 교수(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한국회계학회 재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패널 토론에서는 오동일 교수(상명대학교 글로벌금융학과), 오명전 교수(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한국회계학회 연구이사), 원가관리자협의회 나종익 회장(성남시의료원, 기획팀장), 공단 일산병원 장정현 정책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적정수가 산출 및 원가계산의 중요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경희대학교 정형록 교수는 “이번 발표는 공단 원가패널 기관 일부 자료로 의료행위 평균원가를 분석한 결과이며, 기술통계량으로 대푯값 선정이 어렵기 때문에 병원별 총원가와 진료과를 고려한 적정원가 모형 설정을 시도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공단 급여전략실 박종헌 실장은 “적정 수준의 수가보상을 위한 공단의 의료기관 원가자료 조사체계 구축이 전문가에게 확산되고 보건의료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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