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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 대한고관절 학회 ’해외 학술상’ 수상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0:02]

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 대한고관절 학회 ’해외 학술상’ 수상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12/13 [10:02]

▲ 김영호 교수

【후생신보】김영호 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교수팀(문준기 임상강사, 김이석 교수, 황규태 교수, 양재혁 교수, 류정아 교수)이 지난 11월 2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임상 부문 ‘해외 학술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논문 제목은 ‘Prevalence and natural course of pseudotumours after small-head metal-on-metal total hip arthroplasty’로 작은 골두 금속-금속 관절면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장기 추시 시 가성종양의 유병율과 자연적 경과에 대해 조사해 유의한 결과를 얻은 내용이다.

 

이에 연구팀은 “작은 골두 금속-금속 관절면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발생한 가성종양은 장기 추시 시 대부분 크기에 변화가 없고 증상이 없으며 환자의 혈중 금속 이온 수치가 정상이었다”고 결론지었다.

 

이어 “하지만 환자 1명에서 서혜부 통증 악화와 함께 가성종양의 크기가 증가, 혈중 금속 이온 수치가 상승됐기에 작은 골두 금속-금속 관절면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혈중 금속 이온 농도의 감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가 2018년도 the Journal of Arthroplasty에 발표한 작은골두 금속-금속 관절면 인공관절 전치환술의 장기 추시 연구는 최근 저명 학술지 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American의 2019년도 editorial ‘What’s New in Hip Replacement’에 피 인용될 정도로 연구 내용에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김영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에서 인공고관절치환술 분야에 대한 연수를 마쳤다. 그 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병원장, 대한 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회장, 대한 정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을 역임, 현재 ASIA 인공관절학회 이사, Arthroplasty 학술지 편집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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