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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방성환 팀장,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6:36]

GC녹십자 방성환 팀장,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2/06 [16:36]

【후생신보】 GC녹십자 방성환 팀장이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시상식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있었다.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 주관, 서울일보․도민일보․수도일보․시사통신이 선정하는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정치, 경제, 보건 등 각계각층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이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방성환 팀장은 전남 화순군의 백신단지의 위상을 지키는데 적지않게 기여,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년, 2019년 국제 백신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화순군은 국가백신안보의 중요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C녹십자 방성환 팀장은 “그 동안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서울평화문화대상 대상자에 선정됐다”며 “큰 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성환 팀장은 “더욱 열심히 살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봉사하는 자세로 보건 분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며 살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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