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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1차 치료제? 아스피린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0:36]

편두통 1차 치료제? 아스피린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2/05 [10:36]

아스피린이 편두통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전 세계 인구 7명 중에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인 편두통은 1차 의료기관을 찾게 하는 소모성 질환 중에 하나로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급성 편두통 발작을 치료하고 재발성 편두통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처방약이 있지만 미국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높은 본인부담금 등의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그와 관련해서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FAU)에서 아스피린의 효과를 시험한 무작위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900~1,300 mg의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급성 편두통 발작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81~325 mg의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재발성 편두통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Joseph S. Alpert 박사는 편두통 환자에게 항상 고가의 처방약보다 저렴한 아스피린 고용량을 투여해보고 편두통이 사라지거나 완화되면 편두통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lse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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