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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자주 하면 심장병 위험↓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08:07]

양치질 자주 하면 심장병 위험↓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2/04 [08:07]

양치질을 자주 하면 심장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전에 구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세균이 혈액을 타고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가 있었으며 유럽 예방심장의학회 공식저널 ‘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양치질을 자주 하면 심방세동과 심부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실렸다.

 

심방세동이나 심부전 병력이 없는 40~79세의 중•노년층 16만1,286명을 대상으로 키와 체중,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10.5년간 건강 상태를 추적 관찰했을 때 4,911명에게 심방세동이 발생했고 7,971명에게 심부전이 발생했다.

 

구강 관리 습관과 심장병 위험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세 번 이상 양치질을 하는 사람은 나이와 성별, 사회경제적 상황, 규칙적인 운동, 음주량, 체질량지수, 고혈압 등의 동반질환과 상관없이 심방세동 위험이 10% 감소하고 심부전 위험은 12% 감소했다.

 

그처럼 양치질을 자주 하면 심방세동과 심부전 위험이 감소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양치질을 자주 하면 치은연하 치면 세균막에 세균이 감소해서 세균이 혈액을 타고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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