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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 씨트리 최대주주 등극

‘씨트리→’메디포럼제약’ 새출발…화장품, 천연물, 신약 등 사업 다각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5:51]

메디포럼, 씨트리 최대주주 등극

‘씨트리→’메디포럼제약’ 새출발…화장품, 천연물, 신약 등 사업 다각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1/29 [15:51]

【후생신보】 천연물 신약개발 벤처기업 메디포럼(KOTC 250900, 대표이사 김광섭)이 씨트리(KOSDAQ 047920)의 최대주주가 됐다.

 

메디포럼은 지난달 씨트리의 경영권 인수를 포함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14.18%의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14.93%를 추가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개발중인 치료치료제 PM012의 성공을 위해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고 김광섭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김찬규 전임 대표이사는 메디포럼 그룹 회장직을 맡게 됐다.

 

씨트리는 29일 경기 남양주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변경의 건, 사내∙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씨트리는 회사 상호를 메디포럼제약으로 변경하고 생명과학, 정밀화학 완제․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사업, 한약, 생약, 천연물 관련 및 제조 및 도소매업, 신약 연구개발 등 새로운 사업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메디포럼 김광섭 대표이사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기존에 주력하던 천연물 신약개발과 더불어 씨트리가 보유한 합성물 신약개발에 대한 기술력도 확보하게 됐다”며, ”씨트리가 보유하고 있는 노인성질환 연구개발 경험과 메디포럼의 기술력이 만나 신약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럼은 협력사 관계에 있던 국내 한방제약사 아이월드제약도 인수하며 안정적인 자체 생산라인 확보에도 성공했다. 아이월드제약은 GMP 공장을 보유한 제약사로, 그동안 메디포럼의 PM012 임상용 의약품을 위탁 제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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