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울백병원 장여구 교수,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09:20]

서울백병원 장여구 교수,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21 [09:20]

▲ 장여구 교수

【후생신보】 장여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단장)가 최근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과 ‘대한민국 봉사 대상-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장으로 지난 10년간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 해외의 낙후된 의료 소외지역에서 닥터장수술캠프를 열어 약 1만 2,000여 명에게 수술과 진료 등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작년부터는 우리나라 농촌 소외지역을 찾아 의료 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도 시작했다.

 

장여구 교수는 “이 상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과 초등학생부터 70세의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봉사자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장기려 박사의 봉사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1997년 사회 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창단해 국내외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의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