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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서울병원, 최신형 사이버나이프 가동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7:25]

순천향대 서울병원, 최신형 사이버나이프 가동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1/20 [17:25]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20일, 최신형 사이버나이프의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섰다.

 

새로 가동하는 사이버나이프(CyberKnife M6™ FM)는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인 볼로시스템(VOLO™ optimization system)과 안전한 치료를 돕는 다엽콜리메이터(InCise™ Multileaf Collimator)를 장착한 최신 장비이다.

 

장아람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우리병원 지난 11년 동안 4,800례의 방사선 수술을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한 최신 장비를 통해 더 복잡하고 다양한 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이버나이프는 칼(Knife)을 이용한 절개 수술 방식이 아닌 방사선을 조사해 움직이는 장기를 포함한 전신에 발생한 악성 및 양성 종양을 정밀하게 조준, 제거하는 로봇 방사선 치료기기다.

 

환자의 호흡이나 내부 장기의 움직임에 따른 종양의 위치 변화를 고려한 후, 로봇 팔이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해 치료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 피해를 최소화한다.

 

시술 후 통증 및 부작용이 없으며 로봇 팔을 이용하기 때문에 종양의 위치와 형태에 상관없이 모든 방향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복잡한 종양도 치료가 가능하고 주변 장기 손상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분할 치료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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