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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민경환 교수, 일본병리학회 ‘국제포스터상’ 수상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3:13]

한양대구리병원 민경환 교수, 일본병리학회 ‘국제포스터상’ 수상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11/19 [13:13]

【후생신보】 민경환 한양대 구리병원 병리과 교수가 지난 12일 일본 쯔쿠바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65회 일본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International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민 교수의 논문은 ‘SLC2A1 associated with low CD8+T cells is a druggable target for stomach cancer: Gene Set Enrichment Analysis and CIBERSORT’ 로 위암에서 높은 세포 대사량과 연관된 인자인 SLC2A1을 통해 위암세포의 생물학적 특성 및 증식과 연관된 병리학적 기전을 생물정보학을 활용해 규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위암세포에 감수성이 높은 약물 후보군들을 제시하고 있다.

 

민경환 교수는 “항암제 저항성이 높은 위암에서 SLC2A1을 기반으로 생물정보학을 이용한 분석자료는 향후 약물 개발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경환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 한양대 구리병원 병리과 과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9년 제57회 일본 암치료학회 학술대회 및 제65회 일본 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travel grant를 수상하는 등 국제 학술대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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