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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이항락 교수, 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3:06]

한양대병원 이항락 교수, 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11/19 [13:06]

【후생신보】 이항락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KSGE Days 2019’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의 논문은 ‘위장관 누출, 천공 및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의 효과: 한국 다기관 연구’이며 이 연구는 이전의 내시경 클립보다 한 단계 발전한 클립으로 위장관 누출 및 천공의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성공률을 보였고 국내 최초 연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항락 교수는 “위장관 수술 합병증인 위장관 누출 천공 등의 치료에 있어 수술 치료 없이 내시경 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했다는 것이 이 논문의 의의다. 보험급여가 가능해짐에 따라서 앞으로 좀 더 적응증을 확대해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학술상,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연구상, 한양대학교 이달의 연구자상,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의료기기 연구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상부위장관학회 전산정보이사, 대한소화관운동학회 학술위원,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관운동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 대한소화기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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