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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고대구로병원에서 연구중심병원 세미나 개최

개방형실험실로 기업을 품은 병원 혁신성장의 날개를 달다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1:22]

보건산업진흥원, 고대구로병원에서 연구중심병원 세미나 개최

개방형실험실로 기업을 품은 병원 혁신성장의 날개를 달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1/19 [11:22]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권덕철)은 11월 15일(금) 오후 4시부터 고대구로병원 신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방형실험실 사업 사례와 스타트업 전략을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중심병원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세미나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에 대한 사업화 전략 및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오고 있다.

 

이번 연구중심병원 협의회 세미나에는 연구중심병원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여 고대구로병원의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수혜기업과 「지역클러스터-병원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주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및 「지역클러스터-병원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소개로 시작하여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인 고대구로병원의 수혜기업(오썸피아 등 7개 社)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제품개발부터 정부과제 지원 및 투자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을 통해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우수한 연구역량을 가진 연구중심병원 의료진에 소개함으로써 창업기업과 임상의사와의 공동연구 및 국산 제품 활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우수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갖춘 병원과 창업기업이 협력하여 혁신 성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산·학·연·병 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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