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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음악 들으면 심장건강에 도움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08:06]

운전 중에 음악 들으면 심장건강에 도움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1/15 [08:06]

운전 중에 음악을 들으면 심장을 보호할 수 있다.

 

교통이 혼잡할 때 운전을 하면 심혈관질환과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파울루 주립대학에서 교통이 혼잡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면 심혈관질환과 심근경색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오래 전에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자주 운전을 하는 사람은 교통 혼잡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도 잘 적응하고 연구 대상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을 포함시키면 성호르몬의 영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7년 전에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평소 1주일에 한두 차례 운전을 하는 18~23세의 여성 5명에게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사했다.

 

운전 중에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도록 했으며 하루는 음악을 듣지 않고 출퇴근 시간에 20분간 상파울루(São Paulo)에 있는 도시 마릴리아(Marília) 번화가를 운전했고 하루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주곡을 들으면서 운전을 했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될수록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부교감신경계에 의해 심장박동이 느려질 수 있으며 교감신경계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심장박동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심장박동의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

 

흉부에 고정시킨 심장박동 모니터를 이용해서 심장박동의 변동성을 비교한 결과 음악을 듣지 않고 혼잡한 번화가를 운전할 때 심장박동의 변동성이 감소했고 그것은 부교감신경이 비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할 때 심장박동 변동성이 증가했고 그것은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이 비활성화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Fundação de Amparo à Pesquisa do Estado de São 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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