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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희대 신임 총장 후보 장성구·한균태·황주호 확정

교수 추천 장성구 · 한균태, 학생 직원 추천 황주호
법인 임시이사회 개최 최종 후보 낙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08:45]

[단독]경희대 신임 총장 후보 장성구·한균태·황주호 확정

교수 추천 장성구 · 한균태, 학생 직원 추천 황주호
법인 임시이사회 개최 최종 후보 낙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1/15 [08:45]

【후생신보】 개교 70년 만에 첫 직선제 투표로 이뤄지는 경희대학교 16대 총장 최종후보로 장성구(52년생 의과대) 한균태(55년생 정경대) 황주호(56년생 공과대) 교수가 선출됐다.

 

 

 

 

경희대 16대 총장추천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희 구성원들이 직선으로 참여한 총장 후보자 최종 후보로 장성구 · 한균태 · 황주호 교수를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수의 총추위 관계자에 따르면 교수 투표에서 장성구 교수와 한균태 교수가 추천됐으며, 직원 학생 투표이서 황주호 교수가 추천됐다고 밝혔다.

 

118~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투표 교원 79.36%(1134/1429), 학생 39.04%(12516/32059), 직원 59.65%(2062/3457)이 참여했다.

 

 

 

총추위는 15일 최종 후보자 3인을 법인이사회에 보고한다.

 

이후 법인이사회(이사장 조인원)는 11명의 이사들이 참여하는 임시이사회를 개최 총장 후보자 3인에 대한 평가를 거쳐 경희대 16대 총장을 임명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경희대 신임 총장에는 장성구 교수 의학계열, 한균태 교수 서울캠퍼스, 황주호 교수 수원캠퍼스 3파전으로 진행된다.

 

장성구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경희의대 출신으로 경희대병원장을 거쳐 현재 대학의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균태 정경대학 교수는 경희대 신방과 출신으로 서울부총장과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황주호 공과대학 교수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공과대학 학장과 경희대 국제부총장을 역임했다.

 

경희의대 출신으로 경희대 차기 총장에 도전하는 장성구 교수(1952년생)는 대광고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5)을 졸업하고 비뇨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진료중이며 대한의학회 회장과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 경희의료원 종합기획조정실장, 경희대병원장, 보건의료연구원 이사, 경희대학교 기획위원회위원,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비뇨종양학회 회장,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사단법인 경희국제의료협력회 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장성구 교수는 총장 후보 지원과 관련 신뢰와 신의 그리고 화합을 통해 구성원으로서 존재의 가치와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구성체를 만들고 싶다경희 백년 전략 수립위원회를 거교적으로 구성하여, 노벨상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고, 우리대학 캠퍼스 안은 물론이고 담장을 넘어 세상의 고민을 함께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자로서의 경희를 만들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장성구 교수는 우리대학의 창학이념을 대학운영의 실천적 철학으로 삼고 경희의 문화를 창조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경희백년 전략수립위원회를 거교적으로 구성하여 노벨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우리대학 캠퍼스 안은 물론 담장을 넘어 세상의 고민을 함께하여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자로서의 경희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구 교수는 학생 교육은 ICT를 활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통하여 새로운 인재상을 만들도록 하겠다경희의료원 종합기획조정실장과 병원장의 경험에서 습득한 경영 노하우에 배전(倍前)의 힘을 더하여 경영의 효율을 추구할 것이며, 경희의료원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1위에 오르게 했던 경험을 살려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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