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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정희순 교수,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4:24]

김영균․정희순 교수,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1/11 [14:24]

▲ 좌로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정희순 교수, 김영균 교수, 장준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회장. 

【후생신보】 김영균 교수(가톨릭의대 내과)와 정희순 교수(서울의대 내과)가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장준)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이들 교수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자인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로, 40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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