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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조산아 장염 위험 낮춘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0:55]

프로바이오틱스, 조산아 장염 위험 낮춘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1/08 [10:55]

프로바이오틱스가 조산아에게 치명적인 장염을 줄일 수 있다.

 

노포크앤노리치대학병원(Norfolk and Norwich University Hospital)과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University of East Anglia)에서 10년간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입원한 조산아 1,000여 명의 건강상태를 비교하고 조산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가 첨가된 우유를 먹이면 치명적인 장염과 감염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기에게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와 비피도박테륨(Bifidobacterium)가 첨가된 우유를 먹이면 괴사성 장염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노포크앤노리치대학병원은 영국 최초로 2013년 1월부터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아기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우유를 먹이고 있다.

 

그처럼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입원한 아기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가 첨가된 우유를 먹이기 시작한 후 조산아에게 괴사성 장염의 발생률이 7.5%에서 3.1%로 감소하고 패혈증 발생률은 22.6%에서 11.5%로 감소했다.

 

장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괴사가 진행되는 괴사성 장염이 조산아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해서 괴사성 장염과 패혈증을 예방함으로써 조산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Paul Clarke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East An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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