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병원약사회지, 한국연구재단 2019 학술지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2016년 등재학술지 선정에 이어, 2019년 등재학술지 유지
심사평 “게재 논문의 학술적 가치가 높고 성과가 큰 학술지”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4:02]

병원약사회지, 한국연구재단 2019 학술지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2016년 등재학술지 선정에 이어, 2019년 등재학술지 유지
심사평 “게재 논문의 학술적 가치가 높고 성과가 큰 학술지”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1/07 [14:02]

【후생신보】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편집위원회(위원장 정경주)에서 발간하는 전문학술지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가 2019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지로 유지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국병원약사회에서는 2007년부터 병원약사회지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2010년에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로 매년 등재지 선정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2016년에 등재지로 격상되었으며, 이후 3년마다 진행되는 재평가에서 올해 ‘등재지 유지’로 재평가 결과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은 등재지 유지 심사평을 통해 “병원약학이라는 학문분야를 발전시킴으로써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신 연구논문을 비롯하여 업무개선사례, 우수논문 시상 등의 활동으로 학술지의 우수성을 향상했다고 판단됨”이라고 밝혔다.

 
이은숙 회장은 “한국연구재단 2019년 학술지평가에서 평가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등재지로 유지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평가항목과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지난 3년 동안 등재지 유지를 위한 개선과 노력을 해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더욱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병원약사회지에 수록됨으로써 약사들의 직능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나아가 세계 여러 학술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학술지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병원약사회지는 1984년 3월 창간 이후 36년의 역사를 거쳐, 병원약학과 관련된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게재함으로써 병원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병원약사회지는 약물치료, 임상영양학, 임상약동학, 특수복약지도, 약물사용평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약제 업무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관리를 위한 병원약학과 관련한 연구논문과 약제전산업무나 조제실제제의 실험 연구 또는 병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의약품과 관련된 실험 연구에 관한 내용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병원약사회지는 등재학술지 격상 이후, 계속해서 투고 및 집필규정을 정비하고 연구윤리규정, 심사규정 등 관련 규정을 강화하여 등재학술지 유지를 위해 애써왔으며, 나아가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병원약사 및 관련 연구자들의 회지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운영 중이며, 논문투고의 효율성과 논문 심사제도의 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www.jkshp.or.kr/submission)을 구축하여 활발한 논문투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발행되는 수백 종의 학술지 전반에 대해 해마다 평가를 계속해 오고 있으며 등재지로 선정 및 유지되면 해당 분야 전문 학술지로서 권위를 인정받게 된다. 등재지인 경우 재인증 평가는 3년마다 진행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