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동국대일산병원 김형석 교수, 비뇨의학회 우수 연제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5:33]

동국대일산병원 김형석 교수, 비뇨의학회 우수 연제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04 [15:33]

▲ 김형석 교수

【후생신보】 김형석 동국대일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1회 대한비뇨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 요로상피암 환자에서 PD-L1 발현율에 대한 조사 : 후향적, 다기관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PD-L1’은 요로상피암을 비롯해 여러 고형암에 대한 최신 면역치료에서 중요한 표적 단백질이며 동시에 면역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는 표지자로서도 중요한 단백질로 고려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요로상피암에서 PD-L1 발현율에 대한 학회 차원의 공식적인 보고는 지금까지 발표된 적이 없어, 이번 수상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발표에서 김 교수는 요로상피암에서 PD-L1 발현 정도가 암의 병기 및 조직학적 악성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암의 예후와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형석 교수는 “향후 요로상피암에서 PD-L1 발현율과 면역치료제에 대한 반응도 및 암 생존율과의 관련성을 조사하는 후속연구를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비뇨의학회는 1945년에 설립된 남성 및 여성 비뇨기계 양성 및 악성 질환에 대한 연구를 위한 대표적인 학회로 김 교수는 2016년에도 동일 학회에서 임상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인명사전 전문기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된 바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