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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암 치료 최신지견 교환

강릉아산병원, 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16:53]

폐·간암 치료 최신지견 교환

강릉아산병원, 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0/23 [16:53]

【후생신보】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오는 25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5회 강릉아산병원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폐암 치료의 최신지견’ ‘간암 치료의 최신지견’ ‘강릉아산병원 방사선치료 5,000례’ 등 3개의 세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폐암과 간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강릉아산병원 암센터(소장 신성수)는 2008년 1월 강원도 영동권에서 처음으로 개소, 첫해 394명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시작으로 2019년 9월까지 5,000여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그동안 암 환자 유형을 보면 유방암이 22%로 가장 많았으며 간·복부암(13%), 폐암(12%), 두경부암(11%), 전이암(9%), 직장암(8%), 자궁암(7%) 순이었다.

 

또한 남녀 성별 치료현황을 보면 전체 연령대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54% 대 46%로 남성이 8% 많았으나 60대 미만에서는 여성이 8.3% 많았으며 60대 이상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16.7% 많은 치료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사선치료가 효과적인 유방암의 발생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신성수 소장은 “고령화에 따라 삶의 질도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영동지역의 유일한 암센터로써 지역 주민들의 암정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아산병원은 2008년 암센터를 개소한 이후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을 비롯해 선형가속기, 근접방사선치료기, PET-CT 등을 갖추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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