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고대안산, 최신 방사선 암치료기 운영 돌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14:08]

고대안산, 최신 방사선 암치료기 운영 돌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0/23 [14:08]

 【후생신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최신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인 TrueBeam STx의 가동식을 갖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TrueBeam STx는 현존하는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 중 가장 세밀한 2.5mm 크기의 다엽 콜리메이터 조준경을 갖춰 고용량 방사선을 암 조직에 정확히 조사할 수 있다. 또, 테이블을 움직이는 방법을 통해 방사선을 정확히 조사할 수 있는 하이퍼 아크(HyperArc) 시스템도 탑재돼 정밀한 치료가 필요한 뇌종양과 두경부암 치료도 가능하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Truebeam STx는 단순한 방사선치료장비의 가동이라는 의미를 넘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도약과 발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경기 남부지역의 중증환자를 책임지는 고대안산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병민 안산병원장은 “Truebeam STx는 고대안산병원이 구축하고 있는 다학제 진료와 같은 기존 암 질환 치료 시스템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