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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공복에 하면 더 효과적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08:33]

운동, 공복에 하면 더 효과적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0/23 [08:33]

혈당 조절을 위해 공복에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신진대사 및 내분비학에 관한 국제 저널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운동량이나 섭취한 음식의 양과 종류가 같아도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식후에 운동을 했을 때보다 지방 연소량이 많고 당뇨병과 심장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영국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에서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공복에 운동을 하거나 식후에 운동을 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한 결과 인슐린 수치가 낮은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지방 조직과 근육의 지방 연소량이 2배로 증가했으며 6주간 아침 공복에 운동을 했을 때 체중이 줄지는 않았지만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조절이 개선되면서 당뇨병과 심장병 위험이 감소했다.

 

식사 시간이 운동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들이 발표되면서 연구진은 공복에 운동을 하거나 식후에 운동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지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인슐린에 대한 반응에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관심을 갖게 됐으며 6주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한 그룹은 운동량이나 섭취한 음식의 양과 종류가 같아도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고 혈류 중에 포도당을 근육으로 이동시키는 단백질을 비롯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University of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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