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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08:48]

우유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0/23 [08:48]

우유를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유제품이 칼슘의 주요 공급원인 서양에서는 전립선암 발생률이 높고 유제품 섭취량이 적은 동양에서는 전립선암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정골의학협회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에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전립선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식습관이 전립선암 위험과 관련해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1백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47건의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적색육이나 백색육, 가공육, 생선을 포함한 다른 동물성 식품은 전립선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지만 우유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은 전립선암 위험을 증가시키고 식물성 식품은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이 평생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은 11.6%이고 미국에서 매년 3만 명 이상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유제품의 섭취량을 줄이고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을 늘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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