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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 유튜브 이용 젊은 세대와 적극 소통

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로 양성…컨텐츠는 병원․패션․맛집 등 다양하고 풍성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7:55]

강북삼성, 유튜브 이용 젊은 세대와 적극 소통

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로 양성…컨텐츠는 병원․패션․맛집 등 다양하고 풍성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0/22 [17:55]

【후생신보】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최근 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며 대내외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내 직원이 등장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직원들이 직접 유튜버가 돼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는 총 10팀(32명)으로 이들은 콘텐츠 제작 능력,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편이 넘는 영상을 제작해 방송을 탔다. 제작된 콘텐츠는 병원 이용 안내에서부터 대장내시경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 등을 소개하는 등 다양했다.

 

특히 대장내시경 검사 직접 체험 영상은 크리에이터가 내시경약 복용법부터 검사과정을 자세하고 리얼하게 소개, 많은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병원 관련 내용도 있지만 직원들의 출근룩, 간호사 면접 꿀팁, 병원 인근 맛집 탐방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콘텐츠들도 다수 제작됐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영상을 선호하고 유튜브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직원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유튜브 영상 제작에 참여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익힐 뿐 아니라 병원 내 다양한 직군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임직원 크리에이터 운영의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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